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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 매실, 머위 제조법 일본에서 난리가 났다고합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한의학적 용어인 중풍은 뇌졸중으로 분류할 수 없는 질환까지 포함하여 사용되어 왔고, 따라서 더 이상 사용하기엔 정확하지 않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

뇌혈관이 막혀버리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손상을 일으켜 종국에는 쓰러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일본의 구니와께 시 게이쇼엔에 있는 양로원에서 노인분들께서 쓰고 있던 비법인데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하고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들 중 단 한명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없다하여 일본 내에서도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신비의 약이라고 불리는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 다고 합니다. 일본 후꾸오까 시내 국민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준비해야할 재료

 

1 . 계란(유정란) : 1(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 정도)

 털머위와 머위는 머위종류지만 여기서 넣으셔야 할 머위즙은 털이 없는 머위입니다털머위는 잎이 좀 도톰하며 윤기가 납니다. 또 털머위 꽃은 노란색입니다.

잎뒷면에 잔흰털이 많구요. 머위는 흰색꽃입니다.

 

머위의 효능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넣으시면 안됩니다.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이여야 하며 익을 경우 약효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 머위잎 ()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 주의사항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시기 : 5월 말경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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