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확인서 발급 놓치고 가시면 후회합니다!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현재 재정적으로 너무나 큰 어려움으로 대출을 급하게 받고자 은행에가셔서 무작정 소상공인진흥공단 코로나 대출을 받으시려고 하는데요. 

 

 모르고 가시는 분들이 이것을 준비를 안해서 대출이 진행되고 나서 막상받아보니 1.5%의 이율이 아닌 2.62~2.92%의 이율이신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소상공인진흥공단 코로나 대출 코로나 추천서 받는법

 

 

 

 은행에 가시면 2.62%에서 2.92% 이율의 대출이라고 하여 신용보증재단대출과 여러분들이 받고자하는 1.5%의 코로나 대출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이 코로나 대출을 받으러 가실 때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을 받으시고 가셔야 저금리로 대출을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걸 모르고 은행가서 바로 대출신청을 하고 이율도 제대로 확인을 안하시고 소상공인확인서가 자동적으로 적용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은행에서 이 부분을 말씀을 안해줄 수 있을뿐더러 워낙 업무가 밀려있을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기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는데요. 2019년 1월~2월과 2020년 1~2월에 매출을 비교했을 때 10%이상 감소를 증명할 수 있다면 발급을 해주는데요. 왠만한 수기식 명부도 인정을 해준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혹시나 이율이 얼마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시어 그대로 진행하시려는 분들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소상공인공단에 방문하시어 확인서를 받으시고 은행에서 신청만 하시기 때문에 조금 수고롭더라도 실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 실사가 나오며 대출 실행 가능 여부 답변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코로나 19피해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보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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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서류를 번거롭게 찾아다니지 마시고 다음 글을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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