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 초기증상 의심된다면 다음 7가지를 살펴볼게요!
1. 자주 목과 침이 마른다.
2. 최근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났다.
3. 많이 먹어도 식욕이 생기고 공복감이 든다.
4. 몸무게가 줄고 몸이 야위어 가는 느낌이다.
5. 매사에 나른하고 의욕이 없다.
6. 초점이 잘 안잡히는 증상이 있다.
7. 자주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고 피가 생긴다.
이중 3개 이상이시라면 당뇨 초기를 의심해봐야합니다. 반드시 검사하는 것이 좋으며
혈당(혈관의 포도당)과 요당(소변의 포함된 포도당)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혈당만 관리하여 정상수치로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증상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요당을 ‘요당치료’를 받으셔야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1. 자주 목과 침이 마른다.
포도당이 세포 속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넘쳐나게 되면 이 넘쳐나는 포도당을 배출하기 위해 소변을 늘리게 되고 그 때 몸의 수분 손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주 목과 침이 마르게 되는데요. 특별히 달리진 것이 없는데 목이 자주 마른다면 당뇨 초기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난다.
포도당이 소변으로 나갈 때 혼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물을 끌고 나간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소변을 평소보다 자주 보게 된다고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소변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소변을 보러가는 횟수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3. 많이 먹어도 식욕이 생기고 공복감이 든다.
저의 아버님도 늘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저녁마다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라면, 빵, 냉면을 드셔요. 안먹으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온다고 할 정도로 막을 수 없는 식욕이 든다고 해요.
몸에서 자꾸 포도당이 나가기 때문에 계속 배고프고 뒤돌아서도 배고프고 한다고 해요!
4. 몸무게가 줄고 몸이 야위어 가는 느낌이다.
당뇨 초기증상으로 물도 많이 마시고, 소변도 많이 보러가고, 식욕도 폭발하는데 유일하게 체중은 감소하게 된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인슐린 때문인데요. 원래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을 했다면 몸 세포 구석 에너지를 제공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제 기능을 발휘를 하지 못하다보니 근육과 장기에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고 몸은 계속해서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해요.
5. 매사에 나른하고 의욕이 없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이 원인이 돼서 피곤하고 나른한 증상들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6. 초점이 잘 안 잡히는 증상이 있다.
우리의 눈에 있는 망막은 뇌와 마찬가지로 오직 포도당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당이 자꾸 나가버리게 되고 몸에 포도당이 부족해지니 이 때문에 침침해지고 초점이 잘 안 잡히는 증상이 있다고 해요.
또한 포도당이 포함된 혈액은 끈적끈적 하여 혈관의 막힘과 혈액 응고가 일어나 눈의 망막에 영양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아 새로운 혈관을 만드느라 약간의 자극으로 출혈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망막 박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7. 자주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고 피가 납니다.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고 피가 나는 것처럼 당뇨 환자들이 발에 저림이 있는 환자들이 상처가 잘 회복되지 않아서 궤양이 되고 결국 발을 절단하는 상황이 생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회복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은 당뇨 초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의 집안이 유전적으로 당뇨를 앓고 있는데요. 할아버지 역시 당뇨로 역시 돌아가셨고 큰할아버지도 당뇨 때문에 다리절단까지 하셨는데요. 정말 인슐린 그 호르몬 하나 때문에(물론 여러 가지 원인이 많겠지만) 이렇게 까지 무서운 병인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당뇨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다보니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다 찾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예전에 여주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OO가 정말 정말 당뇨에 좋다고해서 저의 집도 프라이팬에 여주 데친다음에 물에 끊여서 먹고 있거든요.
당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다면 진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서 여론에서도 혈당이 낮아지는 것을 보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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