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지키미 올크레딧 차이점 서로 6등급이나 차이나는 이유는?

신용등급을 책정하는 싸이트들 즉, 신용평가기관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대표적으로 나이스지키미(nice), 올크레딧(kcb) 이 있는데요. 두군데의 신용등급이 각각 다르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각각 다르기 때문인데요. 

두 신용등급은 각각 어떤 항목을 심도있게 보느냐에 따라 비중에 차이가 있어 등급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로 신용등급을 획인하고 싶으시다면 나이스나 올크레딧 쪽에서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다른 어플은 아무래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1금융권과 2금융권에서 주로 보는 신용등급은?

나이스등급의 경우에는 은행권에서는 확인하지 않고 2금융권이하의 금융사들만 나이스등급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1금융권은 올크레딧 등급을 많이 봅니다! 

나이스지키미 등급은 : 2금융권이하의 금융사들에서!

올크레딧(KCB) 등급은 : 1금융권에서!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연체!

나이스 등급은 '연체' 관련하여 예민하게 참고합니다. 이사람이 상환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 연체가 있었느냐 없었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연체관련하여 아래사진을 참고해서 보시면 현재 연체 보유 여부 및 과거 채무 상환 이력이 40%를 차지합니다. (즉, 얼마나 연체하지 않고 잘 갚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나머지 약 20%는 채무 부담 정보(대출 및 보증 채무 등) 즉, 채무량이 얼마나 많은 지를 보는 것이지요. 

결국 거듭 말씀드리지만 나이스에서 중요시 보는것이 연체없이 갚았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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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올크레딧(KCB)은 연체 관련해서 보는 비중이 24% 입니다. 나이스에서는 40%를 본다고 했으니 약 16~20%의 많은 비중의 차이가 보입니다. 

연체이력이 많은 분들은 나이스 등급이 낮더라도 올크레딧 등급은 오히려 높게 나오는 경우가 이래서 차이가나는 것입니다.

나이스지키미는 1등급 그런데! 올크레딧은 7등급? 정말로?

채무가 많더라도 연체가 없이 잘 갚은 사람들은 나이스 등급이 1등급이 나옵니다! 

올크레딧은 (KCB) 등급은 쉽게 말해 '신용카드' 사용패턴에 따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금서비스 , 카드론을 사용하시면 올크레딧 등급 무조건 낮아집니다. 올크레딧 신용등급 역시 채무건수도 보기 때문에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카드론 서비스 등을 사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6~7등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스지키미(nice) 올크레딧(kcb) 신용등급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다해야 합니다. 대출 받을 일이 별로 업고 은행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2금융권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중요한데요.

2금융권부터는 나이스 올크레딧 등급을 두군데를 심사할 때 다봅니다. 웃기는게 나이스등급이 1등급이여도 올크레딧이 4등급이면 낮은 등급 기준으로 금리를 책정해버립니다. 어떻게든 금융사들은 금리를 높게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낮은 등급을 기준으로 금리를 책정해버린다고 합니다. 

때문에 신용등급 유지하기 위해선 카드론 현금서비스는 절대절대 쓰시지 마시고 대출을 하시더라도 괜찮은 신용대출 하셔야 하며

 !절대 연체를 단 하루도, 허용하시면 안됩니다. !

그래야만 등급이 떨어지지 않고 채무가 있더라도 등급이 유지되거나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