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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사회복지정책과 관련 이론과 사상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에서는( 에스핑 안데르센의 분류에서..)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에서느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중산계급까지 주요 대상으로 포섭하고 있다. 탈상품화 효과가 크고 새로운 중산층 까지 확대되는 국가이다. 


신우파 정부개입을 반대하며 복지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시장이 최선의 체계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내입장은 조지와 윌딩의 수정된 이데올로기 모형에서는 중도노선에 가깝다고 본다. 복지정책을 통해 자본주의 폐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을 긍정한다.


사회민주주의 입장에서는 평등, 자유 , 우애이며 시장체계가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를 통해서 사회통합과 평등이 추구된다고 본다. 


반면 마르크스주의는 사회복지를 자본주의를 이어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지국가 실현을 통해서 빈곤퇴치와 불평등은 해소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계급간의 갈등은 자본주의 자체에서는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으며 왜? 일부 계급이 자본을 독점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평등을 염원하고 계급 갈등에 대해서 지적(강조) 하고 있다. 


복지국가 수렴이론에 대해서는 복지국가가 정치적 문화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산업화가 비슷하게 되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들이 산업화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보는 이론이다. 경제수준이 비슷하면 복지국가 수준도 비슷하다고 본다. 


국가중심 이론은 국가가 갖고 있는 독특한 이해관계를 행위자로 보는입장이며 공급 측면에 초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사회민주주의 이론은 노동자가 복지국가발전의 요인으로 노동자 계급의 정치적 권력의 화대와 사민주의정당 , 노도조합의 성장 등 정치적 변수에 주목하고 잇다. 


이타심과 사회적 의무감의 증대로 사회정책이 발전되었다고 보는 이론은 사회양심론이다. 음모이론은 이와반대로 사회통제와 사회안정을 위해 사회복지정책이 발달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이론이다. 


페이비언 사회주의는 자유시장체제로서 빈곤이나 불평등을 경감시킬수 없다고 보지만 점진적인 변화를 선호한다. 자유시장체계는 필연적으로 실패한다고 보니 국가의 개입을 중요시 보며 복지국가의 확산을 통해 자본주의의 개혁이 가능하다고 본다. 자본주의는 수정의 대상이나리 극복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국가가 모두 소유해야한다는 점진적인 사회주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쨌든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정하면서 자본주의시장을 극복의 대상으로바랍고 점점 국유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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